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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생활체육 양궁연합, 전국 재패
박석철 기자 | 승인2010.02.09 16:44

울산 남구 생활체육 양궁연합회가 전국실내양궁대회를 재패해 남구 양궁의 저력을 보여줬다.

  9일 남구청에 따르면 남구 양궁 동호인들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충북 괴산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실내양궁대회’ 동호인부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전국에서 최강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전국양궁지도자협의회(회장 장영술)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리커브 10m․18m와 컴파운드 18m, 각각 개인 및 단체전으로 전개됐으며 남구 양궁연합회에서는 동호인을 중심으로 33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18m 개인전 컴파운드 여자부에 황은희(남구생활체육회)씨가 1위를, 18m 리커브 여자부에는 이원정(남구양궁체험교실, 주부)씨가 1위를 차지했으며, 18m 단체전 컴파운드 여자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18m 리커버 단체전 남자부가 2위, 여자부 리커브 18m 개인전에 장순이(남구양궁체험교실, 주부)씨가 2위, 여자부 컴파운드 18m 개인전에 출전한 노영란(남구양궁협회, 주부)씨가 3위, 남자부 컴파운드 18m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석한 구덕진씨(52세․리커브 남자단체 2위)와 구지원(15세․컴파운드 여자단체 1위)는 부녀간으로 동반 메달을 획득하여 화재가 되기도 했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지난해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남구가 양궁의 메카로 자리를 잡았으며, 앞으로 생활양궁의 저변확대를 위해 양궁동호인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남구 양궁동호인회에 가입한 회원은 200여명로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양궁인단체로 이름나 있다.

  남구청은 매주 화, 목, 금,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양궁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 연말 사계절 불편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전천후 연습장을 완공했다.


박석철 기자  psc@sisaul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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