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행정
울산시-국토교통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머리 맞대24일 국토교통부서 '보완방안 연구’공동 착수보고회 열어
박민철 기자 | 승인2022.05.24 15:06

울산시와 국토교통부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5월 24일 오후 2시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혁신도시 정주여건 보완방안 연구’공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 주재로, 8개 혁신도시, 용역 수행기관, 외부 자문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용역수행 방안발표(울산, 충북), 과업내용 등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와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조성 후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혁신도시 거주민의 정주여건을 높이기 위해 애써왔으나 아직까지 부족한 편의 ․ 문화시설 등의 정주 기반(인프라)과 혁신도시와 원도심 사이에 보이지 않는 간극 등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용역은 울산연구원이 수행하며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용역 내용은 울산혁신도시의 현황과 생활여건을 분석하고, 거주민을 대상으로 정주여건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정주여건 현황․문제점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연구한다.

또한 기초자료 분석을 토대로 울산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기본구상, 개선과제 발굴, 지원사업 제안의 단계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전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층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을 진행해 실제 정주여건 개선과제가 이전공공기관의 참여와 의견이 반영되는 ‘참여 및 협치형’으로 마련해 나간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제2차 울산혁신도시 발전계획(2023~2027) 용역 수립과 연계하는 한편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울산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지역수요 맞춤형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발굴해 살기 좋은 곳, 머물고 싶은 혁신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2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