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일부 인터넷 사이트가 사전 협약 없이 <시사울산> 기사 및 사진을  무단 도용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발로 뛰어 기사를 발굴한 기자와 시사울산에  대한 있을 수 없는 행동일 뿐 아니라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는 행위 입니다.

특히 <시사울산> 기사 중 종합 인터넷일간지인 <오마이뉴스>와 같이 게재되는 기사에 대한 도용은 법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도용 행위는 <시사울산> 기사내용을 알고 있는 독자를 우롱하는 행위로 독자로부터 먼저 조롱을 받을 것이며 해당 사이트에 대한 도덕성 문제를 제기할 수 있으므로  이를 엄중히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