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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조선업 신규취업 근로자들과 소통의 자리 마련김종훈 구청장, 근로자의날 맞아 조선업 신규취업 근로자 초대 간담회
시사울산 | 승인2024.05.03 14:14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근로자의 날인 5월 2일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조선업 신규 취업 근로자 20여명과 대화하고 있다.

울산 동구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5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동구의 주력산업인 조선업 신규 취업 근로자 20여명을 초청해 근로자들의 동구 정착 이야기 및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내 조선업체(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에 신규 취업하여 동구로 주소를 이전해 생활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사내협력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청장 주재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며, 조선업 취업근로자의 동구 정착 및 생활 이야기, 고충사항 등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동구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1년 7월 23일 관내 조선업계와 ‘조선업 동반성장 및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부터 3년 연속 조선업 신규취업자에 대한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하여 1년간 최대 3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기술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용접, 도장, 조립 등 기능인력 양성과정 훈련참가자에게 1인 최대 월 20만원의 훈련장려금을 지원하여 지역내 조선업 우수기능 인력양성을 통해 조선업 인력난 해소 및 고용상황 개선 등 조선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신규로 유입된 조선업 근로자가 지역에 정착하고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이주정착비 지원을 확대하였다. 타지에서 일자리를 위해 동구를 찾아온 근로자들이 일과 쉼(休), 생활을 편안하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조선업을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 더 많은 노동자들이 다시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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