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울산 북구문화원, 31일 '달곡물당기기' 재연 행사오전 10시 북구 강동동 달곡마을에서..."조상들의 깨끗한 양질의 물 염원"
박민철 기자 | 승인2024.03.22 09:46
북구문화원, 31일 강동동 달곡마을에서 ‘달곡물당기기’ 재연

울산 북구문화원은 31일 오전 10시 북구 강동동 달곡마을에서 '달곡물당기기' 재연 행사를 마련한다.

​​​​​​​달곡물당기기는 마을 공동우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샘솟기를 염원하는 전통놀이로, 1950년대까지 달곡마을에서 주민들이 물당기기 물줄을 엮어 물병과 솔잎을 단 후 줄을 어깨에 메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낸 것에서 비롯됐다.
 
북구문화원 관계자는 "깨끗한 양질의 물에 대한 우리 조상들의 염원을 놀이로 승화함으로써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옛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풍습을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은월로2번길 51 702호
전화번호 052-236-5663(010-8502-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4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