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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적어서 미안해요..." 익명의 여성, 울산동구청에 10만원 기탁6일 동구청 복지지원과 방문해 현금봉투 전달..."어려운이웃 돕기"
시사울산 | 승인2024.02.06 18:57
익명의 여성 독지가가 동구청 복짖원과에 기탁한 성금

이름을 밝하지 않은 50대 여성이 2월 6일 오후 2시 10분쯤 울산 동구청 복지지원과를 방문해 좋은 곳에 써달라며 현금 10만원이 든 봉투를 전달했다.
 
동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인데, 더 많이 기부해야 하는데 금액이 적어서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미처 인적사항을 물어볼 여유도 주지 않고 홀연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동구는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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