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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황톳길 왜 늦아?"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 맨발걷기 안전 위생관리 당부
시사울산 | 승인2023.11.13 18:35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해)는 13일 제24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녹지정원국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일, 환복위는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아 십리대숲, 아우돌프 자연주의 정원, 황톳길 조성 현장 등을 둘러보고, 심도 있는 행감을 위해 감사자료를 수집하는 등 발품의정을 펼친 바 있다.
 
환복위 위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촬영한 사진들을 감사자료를 활용하는 등 현장감 있는 질문을 이어갔다.
 
이영해 위원장은 “국가정원 내 황톳길 조성과 관련하여 사업을 시행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 지적하고,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맨발 걷기 시 주의할 점, 준비사항 등을 잘 안내해줄 것과 파상풍, 습진 등 다양한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과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아우돌프 자연주의 정원 관리 지연에 대해 질의하고, 마스트가드너 양성과 한국기후에 맞는 식물 식재 검토, 토양, 배수 등 식재 환경 개선에도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
 
방인섭 부위원장은 ”2028년을 목표로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와 관련하여 삼호지구, 삼산‧여천 매립장과의 연계 이동수단 부족과 관광인프라 문제를 지적하고,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교통망 구축 등 종합적인 검토와 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치락 위원은 ”십리대숲과 관련하여 관리자 부재에 대해 지적하고, 외부전문가를 채용하여, 관리와 연구를 전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손명희 위원은 ”십리대숲 유지관리 비용이 2억에 불가하다 지적하고, 국가정원을 알리기 위해 부서에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었으며, 예산의 증액, 바람길 차단, 대숲 휴식기 도입, 홍수 대비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복토 추진, 국가정원만의 차별화된 야간 경관을 조성하여 체류형 관광지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 외에도,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의 작은 사업변경 및 예산 증액, 수목원 그린밸트 승인 및 정상개장, 수목원 조성에 앞서 선진지 견학, 소나무 재선충병 관리, 산사태 취약지역 표지 설치 의무화 등”을 주문하고 건의 하는 등 심도 있는 감사를 시행하였다.
 
이영해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도출된 지적사항들 중 업무에 반영할 사항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과 잘못된 부분은 시정조치 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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