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한동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한동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단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시설은 울산대공원, 울산하늘공원, 대왕별아이누리, 농수산물주차장, 문수궁도장 등이다.
 
한동영 이사장 직무대행이 직접 시설을 순회하며 실시한 이번 점검은 시설별 환경정비 상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전반, 연휴기간 주차 및 이용객 맞이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동영 이사장 직무대행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