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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울산 중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열어1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실천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
박민철 기자 | 승인2023.09.13 16:49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행복한 종갓집 중구’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1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신삼순 중구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울산 중구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13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삼순)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후원한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행복한 종갓집 중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 회원, 양성평등 유공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난타 공연 및 양성평등 주제영상 상영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 낭독 △문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등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일·가정 양립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남녀가 서로 존중하는 양성평등 사회 만들기를 위한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문화행사 순서에서는 테너 이한이 ‘인생의 리듬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남녀의 차이를 살펴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5곳과 함께 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 행사도 열렸다.
 
신삼순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우리 모두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든든하게 지지하며 실질적인 남녀평등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남녀 모두 성별로 차별받지 않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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