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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국가반도체연구실 지원사업 선정기계공학부 김보흥 교수 연구팀…반도체 분야 원천기술 개발
박민철 기자 | 승인2023.09.04 10:16

울산대학교 기계공학부 김보흥 교수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도 국가반도체 연구실 지원 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세계적으로 반도체 기술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 분야 특허 확보를 위해 대학 반도체 연구실의 중·장기 연구개발을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울산대 기계공학부 김보흥 교수 연구실은 오는 27년까지 2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김보흥 교수는 “1나노의 한계에까지 도전하는 초미세 공정 모델링 및 해석의 원천기술과 특허를 확보해 글로벌 반도체 기술 경쟁에서 우위에 서겠다”고 밝혔다.

울산대-일본 후쿠오카대 화학 분야 교류

울산대 나노에너지화학과가 일본 후쿠오카대 화학과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한편 울산대학교 나노에너지화학과(학과장 하지원)와 일본 후쿠오카대학교 화학과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학술행사와 연구사업 등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양 대학 교수와 학부생, 대학원생들은 지난 8월 22일부터 3일 동안 울산대 산업단지캠퍼스 미래융합관에서 학술교류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 대학 교수 4명이 친환경 그린에너지 및 바이오 의학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의했다.
울산대 나노에너지화학과는 정부가 지원하는 BK21 Four사업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통해 산학융합형 정밀화학 미래인재를 양성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산학융합기반 신산업 창출형 나노화학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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