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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태화강과 동천서 태풍 피해 복구 작업각종 장비와 중구청 직원 200명 참여.."유비무환으로 큰 피해 없어"
박민철 기자 | 승인2023.08.11 15:57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중구청 직원들이 11일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태풍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중구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한 뒤 느린 속도로 한반도를 관통하며 많은 비를 뿌렸고 이로 인해 한때 태화강과 동천 둔치 산책로 일부 구간이 물에 잠겼지만, 유비무환의 자세로 철저하게 대비한 결과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구는 피해 상황 조사를 마치고 곧장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중구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살수차 10대와 굴삭기 10대, 덤프트럭 13대, 스키드로더 1대 등 다양한 장비를 △태화강(성남둔치공영주차장~동천합류부 구간) △동천(삼일교~내황배수장 구간) 등에 배치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중구청 직원 200여 명은 하천 주변에 쌓여 있는 쓰레기와 흙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각종 시설물을 점검했다.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에너지공단, LH 울산사업단, 종갓집봉사단 등 지역 내 공공기관 관계자 및 봉사단체 회원 70여 명도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유관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슬기롭게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태풍 대비 못지않게 사후관리도 중요한 만큼 환경정비와 방역, 시설물 안전점검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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