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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의 일본과 중국 자매대학, 한국문화연수 중일본 4개 대학 49명, 중국 대련과학기술대 11명 울산서 교류활동
박민철 기자 | 승인2023.08.08 16:24
일본 자매대학 학생들이 지난 7일부터 3주 일정으로 울산대에서 ‘한국어·한국문화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울산대학교의 일본과 중국 자매대학 학생과 교원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한국 역사를 배우고 한국 경제 발전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울산대학교의 ‘한국어·한국문화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시마네대학, 후쿠오카대학, 미야자키공립대학, 메지로대학 등 4개 대학 49명의 자매대학 학생이 울산대 학생 34명과 함께 3주 일정으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진행되는 옹기체험을 비롯해 태권도 및 한국예절 교육, 한국어 교육을 한다.

중국 대련과학기술대학 학생 8명과 함께 교원 11명도 지난 7일부터 2주 일정으로 한국어 수업과 한국문화체험, 산업체 견학을 하고 대학 행정부서를 찾아 교류활동을 가진다.

일본 후쿠오카대학 한국어전공 이와시타 마유(여·21) 씨는 “한국 사투리를 직접 배우고 싶어 울산대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며 “한국 요리와 댄스를 배우는 프로그램도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대는 세계 47개국 214개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한국 연수 프로그램과 해외 자매대학 방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한국 및 울산의 홍보대사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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