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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 운영5.30~6.2...직업계고 학생 40명 대상 취업 전략·채용 정보 제공
시사울산 | 승인2023.05.30 10:25

울산광역시교육청(천창수 교육감)은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일간 직업계고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을 운영한다.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은 현장 체험 교육과 견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 공공기관 10곳이 직접 주관하며 기관별로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 과정을 개설해 해당 기관의 직원이 특강에 참여한다.

울산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울산지역 공공기관과 협약해 해마다 단독형 2개, 연계형 2개 과정의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6회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연계형 과정으로 에너지·산업 영마이스터 프로그램과 울산혁신 뉴프론티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항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총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울산시교육청은 30일 외솔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담당자, 직업계고 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개강식 이후 울산항만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은 각각 교육을 시작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해주고 있는 울산 지역 공공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교 오픈스쿨이 고교학점제 학교 밖 교육·단독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돼 공공기관·공기업 취업률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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