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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소년체전 대비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25일~27일 종합운동장권역 체육시설 내
박민철 기자 | 승인2023.04.28 14:54
울산시설공단이 종합운동장권역 체육시설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 자체점검을 하고 있다.

울산시설공단은 2023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종합운동장권역 체육시설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 자체점검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체전 개회식 장소 및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종합운동장 권역 체육시설은 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동천국민체육센터 등으로, 공중화장실 40개소와 탈의실 6개소를 육안 및 전파탐지장비 4대를 이용하여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였다. 점검 결과, 불법촬영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종합운동장 권역 화장실 및 탈의실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홍보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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