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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원진로체험망 ‘꿈길’ 활용...교육부 운영 대국민 서비스 운영 체제
시사울산 | 승인2023.03.13 11:05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성부)은 올해 진로체험망 ‘꿈길’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꿈길(https://www.ggoomgil.go.kr)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하고자 교육부가 운영하는 대국민 서비스 운영 체제다.
 
올해 초·중·고교 수준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학기 초 학생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개발해 운영하도록 하고, 해당 프로그램은 꿈길에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꿈길에 등록된 울산지역 진로체험처는 418곳이고,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7,307개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5개 구군 진로체험처 555곳에서 학생 대상 프로그램 4,776개를 운영했고,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159개를 운영했다.
 
진로체험에는 학생 12만6,179명이 참여했다. 직업실무 체험형에 7만2,574명으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참여했고, 캠프형 2만6,001명, 강연·대화형 1만4,677명, 학과체험형 9,002명, 현장직업 체험형 6,057명, 현장견학형에 1,01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진로체험 참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중·고교 학생(전체 학생 6만2,523명) 1인당 2회 정도 진로체험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은 교사들의 꿈길 활용을 돕고자 13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컴퓨터 교육실에서 진로담당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망 꿈길 활용 연수를 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체험처와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학교의 진로체험 매칭, 관련 정보 제공 등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체험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학교와 체험처 간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연계에서 실적 보고까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활용 과정을 실습해 신규 진로 교사도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 체험 프로그램 신청·변경 방법, 체험처 통계(안전도, 만족도, 불만사항 등)를 활용한 체계적인 질 관리 기능 지원 등 시스템 개편에 대한 주요 개선 사항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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