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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 9개 공공기관과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21일 교육청에서 개강식...기관별 실무중심 과정 개설
시사울산 | 승인2022.11.21 16:21

울산광역시교육청(노옥희 교육감)이 21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울산 공공기관 담당자 및 직업계고 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하반기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은 21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울산 지역 9개의 공공기관이 직접 주관하여 해당 기관에서 교육한다.

참여기관별 특성에 맞는 실무중심 과정을 개설하고 해당 공공기관 직원의 특강 참여로 학생들은 생생한 현장 체험 교육 및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전략 및 채용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2019년 울산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울산항만공사와도 추가 협약을 체결하여 단독형 2개, 연계형 2개 과정의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7회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과정은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에너지·산업 영마이스터 및 울산혁신 뉴프론티어의 2가지 과정이며,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항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총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연계형 프로그램에는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 취업하여 근무 중인 선배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직장 예절 교육, 카네기 리더십 교육 등의 특강을 추가 편성하였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항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환경부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 근무 중인 졸업생들이 참여한다.

직장 예절 교육은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사회로 진출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사회적응력 및 사회성을 함양시켜주기 위함으로 한국석유공사 직원이 참여한다. 카네기 리더십 교육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및 면접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하며 데일카네기코리아에서 함께한다.

미래교육과 김종덕 과장은 “고교 오픈스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울산 관내 공공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며, 향후 공공기관 및 공기업 취업률 향상까지도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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