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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8대, 첫 의원연찬회 강릉에서"연이은 산불로 어려움 겪는 강원도 돕고 의원 전문성 확보"
시사울산 | 승인2022.10.20 17:27
울산광역시의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시의원, 사무처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의회 첫 의원연찬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시의원, 사무처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의회 첫 의원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연이은 산불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의 지역 경제를 돕고, 8대 의회 출범 후 첫 행정사무감사와 당초예산 심의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 확보와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기노진 지방의회연구소장의 ‘행정사무감사 조사기법‘이란주제로 행정사무감사의 이론적 배경과 행감 준비요령, 자료요구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강의에 이어, 행정사무감사 시 주요 지적사례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올바른 정책 대안방향 제시와 감사준비 요령 등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이어 김대현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의 ‘청렴부패방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강의를 통해 공직윤리의식을 강화하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차단하는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특히, 의원들은 △ 법과 원칙 준수 △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 수수 금지 △ 공직 수행으로 얻은 지식과 경험의 사적 이익 이용 금지 등 4가지 실천을 담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과 부정부패가 없는 청렴한 의회를 만드는데 솔선수범 할 것을 다짐하였다.

둘째 날은 지역특성화사업 성공사례로 꼽히는 ‘나릿골 감성마을‘을 찾아 60~70년대 어촌 마을 특유의 주거 환경과 자연경관의 보존․정비를 통해 주민생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인구유입으로 마을 소멸위기를 극복한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연찬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정례회 대비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의 자리를 가진 후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기환 의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여 8대 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를 내실있게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의정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연찬회를 통해 의원 및 사무처 직원들과의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어 시의회가 더욱 화합하고 협력하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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