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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화학공학부 홍안표 초빙교수 1000만원 기탁울산대 화학공학부 발전기금으로..후배들에 산업현장 노하우 전수
박민철 기자 | 승인2022.08.22 11:00

 

울산대 화학공학부 홍안표 초빙교수

울산대 화학공학부 홍안표(63) 초빙교수가 최근 오연천 총장을 찾아 화학공학부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홍 교수는 지난 2016년에도 화학공학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홍 교수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1979년 울산대학교에 입학해 1983년 졸업 후 1986년 동서석유화학에 입사했다. 줄곧 기술 부문에서 일하며 상무이사 공장장, 전무이사 공장장을 거쳐 2014년에 CEO에 올라 20183월 퇴사했다.

201610월 제8회 화학의 날에 석유화학산업의 기술력 강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은탑 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홍 교수는 가장 말단에서 시작해 차곡차곡 경력을 쌓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노력으로 동서석유화학 재직 때인 2013년부터 겸임교수로서 후배들에게 산업현장 노하우를 전수해왔다는 평이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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