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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래시민광장위 울산본부 출범 "명운 걸린 대선"권비영·김칠규 영입... "울산이 앞장설 것"
박석철 | 승인2022.02.03 15:08
2월 3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열린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미래시민광장위원회 울산본부" 출범식.ⓒ 민주당 울산시당

"부·울·경이 이번 대선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울산이 이겨야 대선도 이길 수 있다. 이번 대선은 미래로 전진하느냐, 과거로 회귀하느냐의 명운이 달린 매우 중요한 선거다."

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미래시민광장위원회 울산본부 출범식에서 위원회 상임위원장인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을)은 이같이 말했다. "울산이 앞장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하면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인 송영길 당대표도 지난 1월 20일 울산을 찾아 "부·울·경과 대구·경북 사이에서 가장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울산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이재명 후보가 대구·경북 40%, 부·울·경 50% 득표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 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 송영길 "울산이 변화 주도하면 대선 승리 가능해져")

이같은 울산의 역할론은 매번 선거 때마다 거론되고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전국 최대 산업공단이 건설될 때 전국 각지에서 온 모여든 인구의 도시 특수성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범결의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지금 미래로 나아가느냐, 과거로 회귀하느냐,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느냐, 전쟁 위기와 대결의 위기로 돌아가느냐, 건강한 민주주의로 도약하느냐, 검찰공화국으로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내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 그리고 민생 중심의 정치혁신, 공정사회를 실현하는 길은 민주정권 재창출과 확실한 개혁의 실천뿐"이라며 
이어 "그 길을 실현하기 위한 유일한 인물은 이재명 후보이며, 울산본부가 그 힘찬 걸음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선 승리와 민주, 평화와 공정의 가치' 내세운 미래시민광장위 울산본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미래시민광장위원회 울산본부'가 3일 본격 출범했다. 울산본부는 '대선 승리와 민주, 평화와 공정의 가치'의 기치를 내걸었다.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서는 울산 동구에 있는 현대중공업의 코끼리 씨름단 감독을 지낸 천하장사 출신 김칠규씨와, 2009년 <덕혜옹주>를 발간하며 돌풍을 일으킨 권비영 작가의 영입을 알리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아닌 시민 120명도 울산본부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은 경과보고와 환영사, 축사 그리고 출범결의문 낭독과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는 조정식 상임위원장, 박향로 상임총괄선거대책본부장(울산시당 부위원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미래시민광장위원회 울산본부는 김위경 상임본부장과 5개 시·군 위원장, 각 부문 본부장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울산본부는 "울산 5개 구·군 플랫폼(광장)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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