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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추석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로"
시사울산 | 승인2021.09.15 13:46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누리소통망(SNS)과 언론매체,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영상물을 표출하고 울산역,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장소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편의점 내 계산대 모니터, 대형마트 트릭아트, 패스트푸드점 드라이브스토어 등을 활용한 이색 홍보도 추진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의 14.7%에 불과하나 사망자 비율은 44.4%로 약 절반에 달한다.

이 같은 피해는 주택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경감이 가능하다.

화재 발생 시 주택화재경보음을 듣고 신속 대피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초기 소방차 1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소화기를 사용해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는 화재로부터 우리 집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필수품이다.”며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대신 안전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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