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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시사울산 | 승인2021.09.14 16:03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구민의 생활불편사항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가정용LPG 공급 ▲생활쓰레기 수거 ▲재해·재난 안전관리 ▲도로, 하수도, 가로·보안등 관리 ▲산불방지 ▲특별교통대책 ▲비상진료대책 ▲코로나19 대응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해 96명이 상황근무를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연휴기간 이전에도 체불임금 청산지도,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등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 유도 및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단속으로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수송객의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주변의 불법주정차 지도와 아울러 추석 당일에는 울산공원묘원 성묘객의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인근 도로변의 불법주정차 계도를 실시하며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를 사전점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유동인구 밀집지역의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안내하며 연휴기간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와 확진자 대응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여 확산방지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남구 임시선별검사소(문수축구경기장)는 연휴기간 중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에 운영하며 다만, 추석당일(21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사회복지시설 47곳, 저소득 및 장애인 1,683세대를 위문하여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체 특별복무점검을 실시하여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연휴 전 사전준비와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www.ulsannam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청 당직실(☏226-5555~6)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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