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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 막은 업스퀘어 자위소방대 등 2명 남부소방서 표창
박석철 | 승인2021.09.06 13:03
울산남부소방서로부터 표창을 받은 업스퀘어 자위소방대 및 ㈜서울검사 비파괴사업부 소속 김병우(남, 45) 과장

울산남부소방서(서장 조강식)는 9월 6일 오전 9시 30분 서장실에 지난 달 2건의 화재에서 적극적으로 초기진화에 나서 화재진화에 도움을 준 유공자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인공은 업스퀘어 자위소방대 및 ㈜서울검사 비파괴사업부 소속 김병우(남, 45) 과장이다.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업스퀘어 자위소방대는 지난 8월 25일 낮 12시 48분경 남구 삼산동 업스퀘어 지하 2층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를 조기 발견해 체계적인 자위소방대 활동을 통해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특히 이번 자위소방대의 활동은 최근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화재로 상당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사례를 보아 이번 초기진화는 의미가 크다.

또한 김병우 과장은 같은 날 오후 4시 7분경 남구 부곡동 ㈜큐로 공장 내 사무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적극적인 소화기 사용 등으로 화재 초기진화에 나서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방지했다.

울산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특성상 신속한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빠른 판단력과 신속한 화재진화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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