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울산박물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 관람객 3만 명 넘어
시사울산 | 승인2021.09.01 16:28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 관람객이 9월 1일 3만 명을 넘어섰다. 3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 박종우 씨(64, 울산광역시)와 성재환 씨(65, 부산광역시)

지난 4월 27일 개막한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 ’(이하 소장품전) 관람객이 9월 1일 3만 명을 넘어섰다.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3만 번째 관람객에게 특별기획전 도록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3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박종우 씨(64, 울산광역시)와 성재환 씨(65, 부산광역시)다.

박종우 씨(사진 왼쪽에서 세번째)는 “부산에 사는 친구가 울산을 방문하게 되어 울산박물관이 개최하고 있는 소장품 전시와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2개의 특별기획전을 관람하고자 찾았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더없이 기쁘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재환 씨(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도 “친구를 만나러 와서 울산박물관 특별기획전을 관람하며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는데, 울산이란 도시가 더 멋지고 친근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소장품전은 관람객들이 울산박물관 대표 소장품 및 미공개 유물 200여 점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전시이다. 보물, 국가민속문화재, 울산시 유형문화재 등 울산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지정문화재도 다수 전시하였다. 지난 7월 하순에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였고, 새로운 볼거리를 위해 일부 회화 유물을 교체 전시하였는데, 오는 9월 26일(일)까지 열린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소장품전이 한 달 남짓 남았음에도 막바지까지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기쁘다.”면서 “박물관은 올 가을에 ‘울산 철도 100년’과 ‘한국 최초의 환호 유적, 울주 검단리’를 주제로 하는 테마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이하여 박상진 의사를 재조명하는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12월 19일(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울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1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