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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시컨벤션센터 4월 개관..국제행사는 9월로 연기
박민철 기자 | 승인2021.02.17 13:02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조감도

2021년 4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울주군 삼남면 KTX울산역 인근에 개관한다.

울산시는 센터 개관을 앞두고 올 하반기 개최 목표로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산업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첫 번째 산업전시회는 ‘2021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으로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전문 비즈니스 행사다.

당초 4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및 해외 연사와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인 점 등을 고려해 오는 9월 8일(수) ~ 10일(금)로 변경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국제이벤트 특별 홍보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향후 친환경 수소에너지와 연계한 전시회 프로그램 및 울산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참관객을 유치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산 소재 안전관련 공공기관 및 공장, 기업을 주축으로 추진하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안전분야 전시회인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Ulsan Safety Week)’도 당초 5월에서 10월 20일(수) ~ 22일(금)로 변경 개최하여 더욱 내실 있는 전시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3D프린팅코리아 in 울산(11월)’, ‘세계화폐박람회(10월, 가칭)’ 등 우리 지역의 우수한 산업과 기술을 외부에 홍보하면서, 기업과 시민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조건에서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올해 40여건의 전시회와 회의 개최가 확정되었으며, 하반기 여건이 나아진다면 당초 목표였던 전시장 가동률 35%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총 1,70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1683 - 1번지 일원(부지 4만 3,000㎡)에 건축연면적 4만 2,98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져 4월 개관된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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