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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시사울산 | 승인2020.02.04 18:45

울산 중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중구 드림스타트가 올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중구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지역 내 드림스타트 통합사례 대상자를 신규 발굴해 해당 아동가구에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드림스타트 통합사례 신규대상자 발굴은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가족해체와 사회양극화가 심해짐에 따라 아동가구의 문제가 더욱 확산될 것을 우려해 추진됐다.

중구는 2019년 한 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추진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등 338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해 통합사례관리하고, 5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3,149명, 부모 또는 양육자 273명에게 교육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드림스타트는 위기가정 아동을 발굴해 욕구와 문제 해결을 위해 건강·보육·복지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 누구나 평등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신체·인지·정서적으로 균형 있는 발달을 성취하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중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0년 드림스타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저소득층의 아동과 부모를 위해 28개 분야,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을 보면, 비예산 프로그램이 21개, 예산 프로그램이 41개이며, 신체·건강 분야, 정서·행동 분야, 인지·언어 분야와 부모·교육 분야 등을 분야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건강검진 및 성장판 검사지원, 아동 및 부모의 심리검사 및 치료상담, 아동 치과치료지원, 독서지도, 특기적성지원, 진로탐색캠프, 가정 홈방역 서비스, 가족캠프, 부모 교육 등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조직화 사업으로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사례회의를 13회 개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아동센터와의 연석 간담회를 열어 지역자원 및 아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지역사회 협약기관 123개소, 후원기관 33개소를 발굴해 드림스타트 사업지지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후원금·물품 1억886만5,000원 상당을 후원받아 1,473명의 아동에게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특히 중구는 정서불안,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심리·행동발달 문제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해 정신건강병원 1개소, 심리상담센터 4개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아동과 양육자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올해도 후원 및 협약기관을 적극 발굴해 많은 아동가정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중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은 지역의 미래이자 숨은 자산"이라며 "위기가구에서 힘겹게 성장할 아이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제대도 성장해 우리 사회, 울산 중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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