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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역 소외계층 위해 따뜻한 음식 마련한 '동서발전'
시사울산 | 승인2020.01.22 19:06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22일 본사 3층 구내식당에서 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정화)에 긴급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설 명절 음식 나눔' 사업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울산 중구 혁신도시로 이전해 온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이 지역의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함께 나눴다.

중구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주)은 22일 오후 2시 본사 3층 구내식당에서 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정화)에 긴급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설 명절 음식 나눔' 사업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게 명절 음식 전달을 통해 정서적인 소외감을 감소시키고,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문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사업비는 한국동서발전(주) 직원들이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한 700만원의 성금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주) 임직원 50여명은 앞서 이날 오전 1시부터 구내식당에서 과일과 잡곡, 동그랑땡, 떡 등 12종의 설 명절 음식과 부식 100세트를 포장했으며, 이 가운데 50세트를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건넸다.

나머지 50세트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전달받은 설 명절 음식 50세트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저소득 위기가구 50세대에 1개씩 배달했다.

한국동서발전(주)은 지나 2017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중구를 비롯한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 100세대 후원물품을 전달해 왔으며, 중구에는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지원해 사랑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한국동서발전(주)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정성이 담김 명절 음식을 전달함으로써 건강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해 화합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 구정화 관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물품을 기탁해 주시는 한국동서발전 경영진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해 준 후원품을 소외된 저소득 가정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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