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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중심도시 울산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13일 시청 대회의실서 '자동차 산업 미래전망과 고용변화 토론회' 열려.
박민철 기자 | 승인2019.05.13 14:26
13일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동차 산업 미래전망과 고용변화 토론회에서 송철호 울산시장,현대자동차 하언태 부사장,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하부영 지부장이함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울산시는 5월 1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 산업 노사 관계자, 자동차 부품업체, 시민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 산업 미래전망과 고용변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가 자동차 산업의 메카인 울산에 가져올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시, 현대자동차(주), 현대자동차 노조가 함께 힘을 모아 마련됐다.

토론회는 자동차분야 전문가와 현재자동차 노사의 주제발제에 이어 조형제 울산대 교수의 사회로 김종철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이상호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 정창윤 울산시 노동특보가 지정 토론에 나섰다.

주제발제 내용은?
△ 미래형 자동차 발전방향과 국내 자동차산업 전망(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 4차 산업 확산과 스마트 공장 도입, 현대차 고용과 노동조합의 대응(윤선희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4차 산업 연구위원회 팀장), △ 자동차 산업 환경의 변화(김진택 현대자동차 노사협력실장), △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과 고용변화에 따른 정부, 지자체의 역할(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인 울산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친환경 미래형자동차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며, “이를 위해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함은 물론, 자동차 업계의 자구적인 노력,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협력과 함께 관련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R&D)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요구된다.”라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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