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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올해 '자유학기제 연계 모델학교' 11개교 선정...초4교, 중5교, 고2교
시사울산 | 승인2019.05.06 16:22

울산시교육청은 "아이들이 미래에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기르고자 ‘2019학년도 자유학기제 연계 모델학교’ 를 총11교 (초4교, 중5교, 고2교)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핵심역량’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포함하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 활동을 통해 중점적으로 기르고자 하는 능력(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을 말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질 높은 자유학기제 수업 혁신과 자유학기 활동 모델을 개발하여, 초·중등 모델학교 간 네트워크 활성화로 자유학기제를 통한 미래 핵심역량교육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중학교 자유학기제 적응을 위한 자발적 진로 탐색 및 활동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와 중학교 1학년 대상 자유학기제 운영 실태 조사 결과 자유학기제 활동의 교육적 효과 증대 필요성이 대두됐다.

고등학교는 자유학기제 이후 학생들의 창의적체험활동과 학생중심수업을 통한 자유학기제 교육적 효과 제고의 필요성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시교육청에서는 초, 중, 고등학교 간 모델학교 유형을 다양화하여 공모를 했고, 학교 여건 및 특색 등을 고려하여 총 60,000천원 내에서 운영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운영과 이창원 과장은 “자유학기제 연계 모델학교 시스템 구축으로 학생참여수업과 과정형 평가의 질적 제고와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고급 사고력 함양과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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