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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북교육지원청 "122개교 학교급식 조리용구 '적합'"
박민철 기자 | 승인2018.05.09 13:47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박애경)은 지난달 9일부터 실시한 학교급식 조리용구 미생물검사 결과 122개 학교 전체학교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강북 관내 전체 학교 122개소의 급식소 현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칼, 도마, 행주의 가검물을 채취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살모넬라균 및 병원성 대장균 검출 여부 확인을 의뢰했다.

칼, 도마의 경우 살모넬라·대장균을, 행주의 경우 대장균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는 122개 학교 모두 ‘음성’으로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지역교육청 관계자는 “미생물검사가 끝남과 동시에 상반기 학교급식 불시점검에 돌입하였으며 식재료 검수 및 조리·배식·세척 등의 전 작업과정을 세밀히 점검함은 물론, 세균오염간이측정기(ATP)를 활용한 조리종사원의 개인 위생관리 상태 확인, 안전한 식단의 제공 여부 확인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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