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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노․사․정 현장 간담회, 7일 애경유화서
시사울산 | 승인2018.03.07 16:59

울산 남구가 올 상반기 마지막 노․사․정 현장 간담회를 7일 관내 ㈜애경유화 울산공장에서 개최됐다.
 
남구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토대로 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이준희 의장을 비롯한 노동단체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지역 노사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애경유화(주)(대표이사 이종기) 울산공장은 무수프탈산 및 플라스틱 첨가제로 사용되는 가소제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초화학소재 제조회사이다.
 
한편, ‘노․사․정 현장 간담회’는 2016년 8월 처음 개최된 이래로 2016년 1회, 2017년 분기별 1회, 올해부터는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실시해 총 8회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기업경영과 노사관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발전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남구는 "현재까지 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총 8건의 건의사항 중 7건을 처리하거나 처리 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노사화합을 도모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신뢰 형성으로 노사가 모두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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