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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에서 행복교육 현장토론회 열려
시사울산 | 승인2017.10.12 12:25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12일 오후 2시 울산과학관에서 교육부, 울산시교육청, 교육정책네트워크 공동주최로 ‘2017년 제5회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교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진로교육의 과제’라는 주제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국가진로교육센터 정윤경 박사가 주제발표를 했다.

지정토론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지연 국가진로교육센터장의 사회로 손영훈(울산 남창중학교 교장), 조성연(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 교육연구관) 등 6명이 패널로 참석해 진로교육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류혜숙 부교육감은 환영사에서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를 통해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철학을 토대로 공교육의 강화와 미래 진로교육의 방향 모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국책 교육 연구기관, 현장 교원, 학부모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진로교육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를 통해 교육정책의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미래 진로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정책네트워크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국책 교육 연구기관 간의 인적교류, 공동연구, 정보공유를 위한 협력 체제로, 연구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16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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