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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양성평등 주간 '행사 풍성'
시사울산 | 승인2017.07.03 12:55

7월 1일 ~ 7일은 ‘2017년 양성평등주간’이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울산시 전역에서 양성평등 촉진에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7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함께하는 성 평등,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주제로 김기현 시장, 여성리더 및 여성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행사는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19명), 장학금 전달(10명), 기념사, 여성학자 오한숙희 씨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 울산시의 여성․가족정책 홍보를 위한 ‘양성평등 행복나누기’도 마련된다.

양성평등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유공이 있는 울산광역시새마을부녀회후원회 최미자 회장 등 14명은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사)한국원자력여성회 박해자 회장 등 3명은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소숙)는 울산광역시녹색환경보전회 최정희 회장 등 2명에게 여성단체협의회장상을, 다문화가정 중학생 10명에게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양성평등 주간행사’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및 의식 확산 프로젝트(홍보사업) △울산시 양성평등정책의 비전과 발전방안(정책포럼)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힘(토론회) △성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그림으로 보는 여성의 삶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가정공동체 운영 △2017년 어제와 오늘 여성사전(展) 등이 펼쳐진다.

‘양성평등 인식개선 및 의식 확산 프로젝트’는 지면․온라인 캠페인 광고와 영상물 제작, 기획물 연재 등으로 울산시민의 양성평등 의식의 확산을 위한 홍보사업을 추진한다.

양성평등주간 기념 정책포럼이 ‘울산시 양성평등정책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오는 7월 17일 오후 2시 시의사당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토론회는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7월 21일 오후 4시 울산MBC컨벤션에서 열린다.

‘성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사업은 6월 하순부터 7월 21일까지 학교, 시청 등을 직접 찾아가 성폭력 예방교육과 양성평등 관련 부스 체험을 통한 인식개선 홍보를 실시한다.

‘그림으로 보는 여성의 삶’은 김인순 작가의 작품 전시와 ‘여성의 뿌리찾기’ 문화예술체험으로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GN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가정공동체 운영’사업은 가족사진 콘테스트와 가정공동체 홍보 캠페인 등으로 이루어지며, 7월 25일 오후 1시 30분 시의사당 대회의실에서 가정공동체 교육을 실시한다.

‘2017년 어제와 오늘 여성사전(展)’은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CK 아트홀 갤러리에서 가족제도 변천, 시대별 여성의 삶과 노동 등의 주제별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7년 양성평등주간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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