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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월드컵 4강 신화에 울산과학대학 선수들 있었네골키퍼 문소리, 윙백 정영아, 미드필더 권은솜 맹활약
박석철 기자 | 승인2010.07.28 15:17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U-20여자축구 월드컵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대표팀에 울산과학대학 여자축구단 선수 3명이 활약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울산과학대학 여자축구단 골키퍼 문소리와 윙백 정영아, 미드필더 권은솜은 지난 26일 멕시코와의 경기에 모두 주전으로 뛰며 3:1의 승리에 기여했다.

  골키퍼 문소리는 서울창덕여중 1학년부터 축구를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2학년 때 U-18세 한중일 대회와 동아시아대회에 주전선수로 발탁돼 활동했다.

  울산과학대에 진학하면서 어깨부상 수술로 선수 생활에 한 때 고비를 맞았지만 불굴의 의지력으로 U-20 최종엔트리에 선발되는 인간 승리를 거뒀다.

  신장 175cm에 예쁜 얼굴을 가진 문소리는 미녀골키퍼라는 애칭을 갖고 있으며, 음악 감상과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

  윙백 정영아는 울산토박이로 서부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울산과학대학에 진학했다. 168cm키에 양발을 모두 사용할 줄 아는 선수로 킥과 슈팅 능력이 뛰어나 이번 대회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

  미드필드 권은솜 또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축구선수로 활동해 154cm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체력, 볼 페스와 소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은 "이번 독일 여자축구월드컵 4강 신화 달성에 우리대학 여자 축구부 선수들이 견인차 역할을 하게 돼 자랑스럽다"면서 "29일 열리는 독일 전에서도 꼭 승리하기를 다함께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자축구 대표팀은 29일 북한을 8강에서 꺾은 개최국 독일과 결승진출을 다툰다.


박석철 기자  psc@sisaul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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