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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양궁 권오향 컴파운드 개인전 정상
박석철 기자 | 승인2010.06.21 17:02
  
 
양궁 울산 남구청 소속 권오향(사진)선수가 2010년 컴파운드 1차대회에 이어 2차대회에서도 컴파운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권오향은 지난 19~20일 이틀간 원주시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0년 컴파운드 2차대회에서 70m와 50m 1위, 30m 2위를 차지해 합계 1387점으로 서정희(1384점․하이트맥주), 석지현(1371점․한국체대)을 누르고 종합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제28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와 같이 개최되어 남자 리커브부분에서도 울산 남구청 선수단의 선전이 기대된다.

 


박석철 기자  psc@sisaul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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