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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체조팀 선수 3명 영입
김영삼 기자 | 승인2009.12.30 15:12

울산시 중구가 체조팀 활성화를 위해 신입선수 3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30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영입한 선수는 이봉희(23), 이남구(22), 유영천(23) 등 3명으로, 모두 한양대학교 출신이다.

  이들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 간 중구 직장 체조팀 선수로 계약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선수생활은 내년 1일부터 시작한다.

  중구 체조팀은 기존 3명의 선수 중 고승환 선수가 올해를 끝으로 팀을 떠나고 대신 3명의 신입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새해부터는 감독 1명에 선수 5명으로 꾸려지게 됐다.

  중구 관계자는 “그동안 선수가 3명뿐이어서 단체전 출전이 쉽지 않았다”며 “새해부터는 단체전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 5명을 확보함으로써 단체전 참가가 용이해졌고 각종 대회에서의 메달 획득도 더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mentor@sisaul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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