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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1주년...5일 기념식 열려울산 최초로 2023년 7월 5일 창설...소대는 지역 주민 39명으로 구성
시사울산 | 승인2024.07.05 12:13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소대장 허은녕)가 7월 5일 오후 5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시·구 의원, 임정우 제127보병여단장, 권영모 제7765부대 제3대대장, 김광찬 방위협의회 중구연합회 회장, 정윤섭 중구재향군인회 회장,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원 등 민·관·군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예비군 유공자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활동 영상 관람 △축사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특별 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울산 최초로 지난해 7월 5일 창설된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는 지역 주민 3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재난재해 복구 활동, 전시 상황 등 유사시 군사 급식·의료이송 지원, 긴급 구호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울산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는 앞서 작계훈련을 이수하고 을지훈련과 안전한국훈련, 화랑훈련에 참여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또 예비군 작계훈련 급식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며 예비군 활동을 지원하고, 태화강마두희 축제, 구민체육대회 등 각종 지역 행사에서 질서유지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행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추가로 지난 5월에는 국군장병 대상 뮤지컬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해 국군장병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민·관·군의 화합을 이끌어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난 1년 동안 민·관·군의 가교로서 지역 방위 태세 강화에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 최초 여성예비군으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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