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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246개교 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점검화장실 불법 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아...해마다 2번씩 점검
시사울산 | 승인2024.07.04 17:22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학교 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강북‧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황재윤, 전인식)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학교 246교(강북 125교, 강남 122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학교 내 화장실 불법 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학교지원센터는 학생과 교직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 2021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해마다 두 번씩 학교 내 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자격을 갖춘 전문 용역업체에 위탁해 남‧여 직원 2명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학교를 방문해 점검했다. 먼저 눈으로 점검한 뒤 2차로 전파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했다.
 
지난해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는 교직원 134명이 참여했고 응답자 94.03%가 만족 이상을 답해 이 사업이 학교 업무경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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