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태화강마두희축제' 다양한 행사로 무더위 날렸다14~16일 중구 성남동과 태화강변에서...전통 줄당기기 마두희와 '태화강 수상 줄당기기'도
시사울산 | 승인2024.06.16 18:53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여름축제 '2024태화강마두희축제'가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간 울산 중구 성남동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중구 성남동 시계탑사거리에서 '2024 태화강마두희축제' 큰줄당기기 행사가 동군과 서군으로 팀을 나눠 펼쳐졌다.

울산의 대표 축제 '2024태화강마두희축제'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중구 성남동과 태화강변에서 열렸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7시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개막식은 출정식, 퍼레이드, 춤경연대회, 플라잉 워터쇼 및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로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태화강변과 연계해 무더위를 날릴 여름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전국 최초로 '태화강 수상 줄당기기&서바이벌 수상달리기' 프로그램, 기존의 태화강 하이드르 플라잉 워터쇼를 강화해 불꽃놀이 시간을 연장했다.

태화강 태화나루 치맥 페스티벌이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태화강변 일원에서 열렸고, 특히 축제 하이라이트인 전통 줄당기기 '마두희'는 15일 오후 4시 성남동 시계탑사거리에서 진행됐다. 주민 2000여 명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3판 2승제로 승부를 겨뤘다.

축제 운영 기간 울산교 '청춘의 다리'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해질녘 태화강을 배경으로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와인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야외카페도 운영했다.

개막식에서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하겠다"며 "많이들 놀러 오셔서 울산 중구의 맛과 멋에 흠뻑 취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울산마두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심포지엄 △젊음의 거리 프리마켓 및 버스킹거리 △어린이를 위한 RC카(무선 자동차) 마당 △축제 사진 인증 행사 △별별마당 기획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024태화강마두희축제'가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간 울산 중구 성남동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많은 인파가 모인 태화강체육공원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울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은월로2번길 51 702호
전화번호 052-236-5663(010-8502-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4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