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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 전국대회 전원 금메달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최진옥 코치 우수지도자상, 김형락 선수 대회 최우수선수상
시사울산 | 승인2024.06.03 18:57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한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감독 황희동)이 제12회 경기도지사기전국장애인역도대회 & 제23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선수 전원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해 대회의 금빛 행진을 시작했다.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첫날 강원호 선수(남, -100kg)가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스쾃 250kg, 데드리프트 250kg, 합계 500kg으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힘차게 포문을 열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개인전에서 4명의 선수가 금메달 10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회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오전에 김형락 선수(남, -110kg)가 스쾃 269kg, 데드리프트 286kg, 합계 555kg으로 작년에 자신이 수립한 한국신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김현숙 선수(여, -45kg)는 파워리프팅 52kg, 웨이트리프팅 57kg, 합계 109kg으로 금메달 3개를 따냈고, 정봉중 선수(남, -59kg)도 파워리프팅 125kg, 웨이트리프팅 140kg, 합계 265kg으로 금메달 3개를 품에 안았다. 임권일 선수(남, -85kg)도 스쾃 210kg으로 금, 데드리프트 180kg으로 동, 합계 390kg을 들어올리며 은메달을 하나씩 따냈다. 또한 이날 혼성 -234kg급 단체전에서는 강원호 선수가 울산장애인역도연맹 주소영(여), 지현석(남) 선수와 함께 출전해 은메달 3개를 추가로 가져오며 울산 역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마지막 날인 6월 1일에는 –201kg급 여자 단체전에서 김현숙 선수가 울산행복학교 이유진 선수와 울산장애인역도연맹 김서인 선수와 힘을 합쳐 은메달 2개를 추가했으며, 최진옥 코치가 우수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김형락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돌고래 역도단의 저력을 입증하며 올해 첫 대회를 기분좋게 마무리지었다.
 
돌고래역도단 황희동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땀 흘리며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빛나는 성과를 거둬 정말 기쁘고, 인내심과 끈기로 열심히 훈련해 준 우리 단원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올해 첫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발판삼아 화려한 금빛 행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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