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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유원지 은행나무 62그루 수나무로 교체은행나무 암나무 낙과하면 심한 악취와 도로 오염 유발
시사울산 | 승인2024.04.15 18:31

 

울산 동구가 은행나무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했다.

울산 동구는 일산유원지 일원 은행나무 62그루를 은행나무 수나무로 교체하였다고 밝혔다
 
일산유원지의 은행나무는 공해와 병충해에 강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였지만, 열매가 낙과하면 심한 악취와 도로 오염 등을 유발하여 관광객 및 인근상인들에 불편을 주었었다.
 
동구는 또한 은행나무 암나무 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었던 월봉로, 동해안로, 안산로 나무 115그루도 가지치기를 완료하여 이 일대를 깔끔하게 정비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매년 순차적으로 동구 관내의 은행나무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은행나무 암나무 교체를 통해 은행나무 열매로 인해 발생하던 악취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가을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단풍을 주민들이 편히 즐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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