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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갑] 민주당 전은수-국민의힘 김상욱 0.2%p 차 여론조사 나와여론조사꽃 26~27일 ARS 가상대결 조사... "정권에 실망한 유권자 움직여"
박석철 | 승인2024.04.01 18:49
울산 남구갑 여론조사 결과 웹자보ⓒ 전은수 캠프
제22대 총선을 열흘 앞두고 부산·경남 등 영남권에서 부는 '파란 바람'이 부·울·경의 한 축인 울산광역시에도 불어올지가 관심사인 가운데 보수세가 강한 울산 남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와 국민의힘 김상욱 후보가 0.2%p 차의 박빙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월 1일 여론조사꽃이 4.10 총선을 앞두고 지난 3월 26~27일 양일간 실시한 울산광역시 남구갑 선거구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ARS 가상대결 결과,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와 국민의힘 김상욱 후보가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남구갑 선거구의 다자가상대결 결과 김상욱 후보 39.8%, 전은수 후보 39.6%, 무소속 허언욱 후보 5.6%, 새로운미래 이미영 후보 2.4%, 우리공화당 오호정 후보 0.7%의 순으로 1위와 2위의 격차는 불과 0.2%였다.
 
특히 적극투표층은 전은수 후보가 41.8%, 김 후보 41.2%로 비록 초박빙이었다. 중도 투표층은 전은수 후보 46.7%가, 김 후보 31.3%의 분포를 보여 전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전은수 후보 대책위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가느냐 퇴보하느냐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전은수 후보는 정치신인이지만 전략공천된 인재이고, 일관되게 '정권 심판' 메시지를 던지면서 정권에 실망한 유권자의 표심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좌고우면하지 않고 정책선거, 클린선거로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론조사꽃의 이번 조사는 무선(91%) 및 유선전화(9%) 자동응답방식(ARS)으로 실시됐다. 특히 무선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추출, 유선은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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