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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해파랑 쉼터’ 동구지역 관광 플랫폼으로 각광일산해수욕장 관광안내센터 정비해 9월 1일부터 운영
박민철 기자 | 승인2023.11.09 19:02
울산 동구 해파랑 쉼터’

울산시 동구청이 기존 일산해수욕장 관광안내센터를 정비해 지난 9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울산 동구 해파랑 쉼터’가 코리아둘레길 걷기 여행자의 휴식처 및 동구지역 관광 플랫폼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울산 동구 해파랑 쉼터는 기존 관광정보 안내 기능에다, 걷기 여행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 개소 이후 지난 두 달간 약 68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쉼터에서 운영하는 해파랑길 8코스, 9코스 완주 인증형 프로그램은 모바일 ‘두루누비’ 앱 설치 후 해파랑길 울산 동구 코스(8, 9코스) 중 한 코스 이상을 완주하고 해파랑 쉼터에 방문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완주 기념 배지와 슬로건 타올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두 달간 246명의 완주자가 인증하여 기념품을 수령했다. 이 프로그램은 준비된 500개의 기념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 운영된다.

또, 해파랑길 걷기를 독려하기 위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중이다. ‘컬러링&손글씨 SNS 이벤트’는 동구 관광캐릭터가 들어간 그림일기 형식의 도안에 채색과 손글씨를 더한 뒤 필수 해시태그(#일산해수욕장해파랑쉼터 #걷기여행 #두근두근울산동구 #손글씨 #컬러링)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로 매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파랑길 후기 이벤트’는 해파랑길 8코스 또는 9코스 완주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SNS에 후기를 작성하여 해파랑 쉼터에서 완주 인증 후 쉼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해파랑 쉼터 폴라로이드 이벤트’는 해파랑 쉼터를 알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울산 동구에서 구입한 당일 구매 영수증(1,000원 이상)을 지참해 해파랑 쉼터에서 인증한 후 쉼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1컷을 기념 촬영해준다.

동구청 관계자는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인 해파랑길 8코스, 9코스를 포함한 울산 동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무대로 ‘길동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울산 동구 해파랑길 걷기여행’, ‘대왕암 공원 이야기꾼 슬도사, 방어진 보살과 함께 오락 걷기 ‘해파랑 도보극장’, 단계별 미션 수행으로 지역사와 마을길 탐방하는 야외 방탈출 게임 ‘미스터리 사운드 시즌2’ 등 각종 걷기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한다. 걷다 지칠 때 해파랑 쉼터에 들러 편히 쉬면서 재미난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시길 권한다”라고 전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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