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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홍보부스 최우수상..3관왕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탄생한 지역 상징물 ‘하기와 배기’ 소개
시사울산 | 승인2023.11.02 16:57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우수홍보부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우수홍보부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는 전라북도, 익산시, 연합뉴스, (사)도시재생사업진흥협회가 주최,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행사로, 대한민국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을 살펴보고 국내·외 도시재생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중구는 앞서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도시혁신대상 공공부문 혁신행정 분야 최우수상, 도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서 이번에 우수홍보부스 경진대회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중구는 도시재생 홍보 공간(부스)을 설치·운영하며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탄생한 지역 상징물(캐릭터) ‘하기와 배기’를 소개했다.
 
또 2018년부터 진행해온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설명하고, 현재 준비 중인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의 세부 내용을 홍보했다.
 
추가로 도시재생사업 퀴즈 및 뽑기 행사 등을 진행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의미와 기대효과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중구는 쇠퇴한 학성동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내년까지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군계일학, 학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건강한 근린 주거 만들기 △활기찬 가구거리 만들기 △즐거운 주민생활 만들기 3가지 단위사업 아래 세부사업 10개를 진행하고, 학성꿈마루와 동백시니어센터, 학성나무학교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 3곳을 조성했다.
 
더불어 학성 마을관리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설립하고, 동백과 학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마을 알리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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