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행정
박천동 북구청장, "현대전기차 울산공장 ‘첨단투자지구' 지정 환영"11일 입장문 내고 "적극 지원, 성장기여 효과 극대화 위해 노력"
시사울산 | 승인2023.09.11 18:42

박천동 북구청장이 11일 "울산의 미래먹거리가 되어줄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의 ‘첨단투자지구’ 지정을 22만 구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산업부가 지정하는 첨단투자지구는 국내·외 기업들의 첨단투자를 신속히 수용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규제 특례를 제공하는 지구로,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제지원, 부담금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추가 지원 등 특전이 주어진다"며 이같이 반겼다.

그러면서 "이번 지정으로 지구 내 규제특례는 물론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가능해 지는 만큼 울산이 세계적인 전기차 생산메카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 구청장은 "울산시는 지난 해 12월 현대자동차가 첨단투자지구의 선결과제인 산업부 첨단기술제품 인증 승인을 받자, 올 4월 북구청과의 사전협의 후 주민 및 관계전문가 의견청취를 거쳐 5월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 부지인 주행시험장 일대 68만 9,286㎡규모를 첨단투자지구로 지정 신청을 했다"고 그간의 사정을 설명했다.
 
이어 "산업부는 첨단투자지구위원회를 통해 첨단투자 실현가능성, 지역 간 균형발전, 국토의 효율적 이용, 고용 증대 및 지역 개발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을 ‘첨단투자지구’로 지정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박 구청장 또 "우리 북구는 긴밀한 노사민정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민과 기업이 함께 도약하는 북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9월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 원스톱 행정지원 TF팀’을 구성하여 신공장 건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건축허가와 같은 행정절차 소요기간을 통상 3년에서 10개월로 단축될 수 있도록 했고 또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부품사 기술혁신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미래자동차 부품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함은 물론,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취약노동자건강지원 사업을 통해 변화의 충격 완화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첨단투자지구 선정이 단순히 특정 기업의 호재가 아닌 관련된 산업 전체는 물론 지역경제 모두가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성장기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첨단투자지구 지정을 다시 한번 더 축하하며, 이번 첨단투자지구 지정이 우리 북구의 민간이 끌고 정부가 밀어주는 혁신성장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울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은월로2번길 51 702호
전화번호 052-236-5663(010-8502-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3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