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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수암한우야시장 재개장 앞서 31일부터 시범운영4월 7일 개장...미리 시식 행사 열어 고객 현장 반응 점검
박민철 기자 | 승인2023.03.30 15:49
행정자치부 지정 8호 야시장인 수암한우야시장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행정자치부 지정 8호 야시장인 수암한우야시장의 재개장에 앞서 3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4월 7일 개장에 앞서 참가한 매대 운영자와 한우구이 판매자들의 이동 동선 및 기자재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시식 행사를 열어 고객들의 현장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에는 수암한우야시장과 활기찬 시장을 모티브로 80여 시장상인의 사진을 담은 배너현수막을 설치해 야시장 재개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암한우야시장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구는 수암상가시장 고객편의시설 창고 건립으로 야시장 이동 매대 보관 장소를 마련하였으며, 코로나19로 3년간 묵혀있던 매대를 일제 수선하고 가스 및 전기 설비 정비, 환풍기 시설을 점검하는 등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으며, 야시장 도로점용허가 및 위생영업신고 지원으로 야시장 상인의 편의를 도모했다.

수암한우야시장은 시범운영을 거쳐 4월 7일 정식 개장하며, 모두 3개 구간으로 1구간은 수암상가시장의 특화 상품인 한우를 값싸게 즐길 수 있는 야외 한우 구이 마당으로, 2구간의 큐브스테이크, 크넛플 등 퓨전 음식거리, 3구간은 타로점, 수제 공예품 등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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