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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후보 캐릭터가 '오키창수'가 된 이유배우자 고 노옥희 교육감 상징 ' 오키' 담아 일러스트레이터가 제작
시사울산 | 승인2023.03.24 18:23
4.5 울산광역시교육감 보궐선거 천창수 후보의 홍보용 캐릭터 ⓒ 천창수 선대본

4.5 울산광역시교육감 보궐선거 본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이틀째인 24일, 천창수 후보 선대본이 후보자의 이미지를 상징화한 홍보용 캐릭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선대본이 개발해 SNS홍보에 활용하고 있는 캐릭터 이름은 '오키창수' 다. 또 상징색은 초록이다. 천창수 후보가 고 노옥희 교육감의 배우자인 점을 감안해 노옥희 교육감을 지칭하던 '오키'와, 후보자의 이름 '창수'를 한께 묶었다.

통상 후보자의 인물을 그림으로 표현한 캐리커처를 선거홍보에 활용하던 방식과 달리, 이번 경우는 캐릭터를 개발해 활용하는 경우라 눈길을 끌고 있다.

천창수 선대본은 "'오키창수'라는 이름의 캐릭터는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2030 세대들의 눈높이에 맞게 단순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제작했고, 노옥희 전 교육감과 손을 맞잡고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캐릭터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키창수'는 '좋아, 천창수'라는 의미와 노옥희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용 색상은 4월 5일 투표일이 식목일임을 고려해 녹색 계열인 에메랄드그린과 노랑 계열의 카나리아옐로우로 정했고 생명이 가득한 봄과 아이들의 성장, 안전과 희망을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선대본은 "함께 개발한 전용 로고체 'OK!창수'는 전용색인 초록과 노랑 글씨로 단순하면서도 시안성이 높은 고딕계열의 서체를 사용했고 행복을 상징하는 노란색 꽃을 곁들였다"며 "캐릭터는 캐릭터 공모전 우승 경력이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말리 작가가 제작했다"고 밝혔다.

천창수 선대본은 그러면서 "시민들이 교육감선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식을 고민하고 있고, 정책 중심의 선거를 위해 한 눈에 알 수 있는 정책카드뉴스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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