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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 가로변 화분에 봄꽃이 활작 핀다울산농기센터 시, 구군, 시설공단에 금잔화, 금어초 등 공급
박민철 기자 | 승인2023.03.16 14:01
도심 화단에 심을 봄꽃작업이 한창이다.

봄을 맞아 도심 가로변이 아름다운 봄꽃으로 단장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태만)는 3월 24일까지 울산시와 구·군청, 시설공단 등에 도심 가로변 화분을 단장할 봄꽃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봄꽃은 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재배된 금잔화, 금어초, 데이지, 석죽, 오스테오스펄멈, 크리산세멈 등 8종 54만 본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아름다운 봄꽃으로 도심을 장식해 다가오는 봄에 시민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볼 수 있도록 여름 초화 59만본, 가을 초화 42만본, 겨울 초화 25만본 등 총 180만본 초화류를 재배해 계절별로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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