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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교육위원장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 조례’ 추진"학교 역사의 정리·보존으로 울산교육 발전 기여"
박민철 기자 | 승인2023.03.15 15:31

울산시의회 홍성우 교육위원장이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에 나섰다.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학교 역사의 정리·보존으로 울산교육 발전 기여한다는 것이 추진 이유다. 
 
울산시의회는 15일, "개교 100주년 학교의 역사가 정리ㆍ보존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지역교육의 변천과정을 역사적 의미로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해 100주년 기념사업을 지원하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된다"고 밝혔다.
 
홍성우 의원(교육위원회)이 15일 개교 100주년 학교 기념사업을 지원하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 것.
 
이 조례는 오는 제238회 임시회(4.18.~5.2.)에 안건으로 제출하여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 10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교육감·학교장 책무 △ 기념사업 추진 △ 기념사업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홍성우 의원은 “1세기의 세월을 간직해온 학교들은 학교와 울산의 역사로서 소중한 가치를 가지는 것”이라며 “학교마다 특색있는 전통과 문화를 담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이 활발히 열려 울산교육을 풍성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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