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여성
"노옥희의 교육 이어가길" 울산 학부모 2700명, 천창수 지지선언학부모들, 공약 적힌 '배턴' 전달... 천창수 "노옥희 울산교육 중단없이 한 발 더"
박석철 | 승인2023.03.06 15:35
울산지역 학부모?2700명의 대표자들이 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월 5일 울산광역시 보궐선거에서 고 노옥희 교육감의 배우자인 천창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천창수 후보가 단상에 올라 전달받은 배턴을 들어보이고 있다. ⓒ 천창수 캠프
울산지역 학부모들이 6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5일 울산광역시 보궐선거에서 고 노옥희 교육감의 배우자인 천창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울산지역 학부모 30여명은 "오늘 저희 학부모들은 고 노옥희 교육감이 펼쳤던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을 중단없이 이어가기 바라는 2700명의 학부모들의 마음을 담아 이 자리에 섰다"며 천창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여기에 함께한 천창수 예비후보는 학부모들로부터 공약이 적힌 배턴(릴레이 경기 때 주고받는 막대기)을 전달받고 "지지를 해주신 학부모들에게 감사한다"며 "노옥희 울산교육이 중단없이 한 발 더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지지발언에 나선 학부모들은 "천 후보는 아이들만 바라보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천하고 울산의 교육이 한국 공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마음의 부드러움 속의 강함을 보여 줄 수 있는 교육계의 외유내강 후보다. 우리는 외유내강 천창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 후보님은 '교육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마을에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며 작은도서관에서 10년 넘게 청소년 아이들과 독서토론모임을 이끄셨다"며 "방학 때는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여행을 통해 다양한 상황과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믿고 지지해주셨다"고 소개했다.

학부모들은 참가자 발언 후 "노옥희 울산교육감을 이어서 울산교육을 중단없이 한 발 더 올려놓겠다는 의미"라며 천 예비후보에게 배턴(baton)을 전달했고, 천 후보는 배턴을 들고 단상에 올라가 "노옥희 울산교육이 중단없이 한 발 더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은월로2번길 51 702호
전화번호 052-236-5663(010-8502-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3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