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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공약... 울산시, 올해 청년정책에 899억 원 투입청년정책조정위원회 열려... 청년인턴, 청년희망주택 등 추진
시사울산 | 승인2023.01.26 18:16
울산시는 26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시 제공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해 6.1지방선거 후보시절 청년 공약 발표을 발표하며 "시장에 당선되면 울산시에 청년특보와 청년위원회를 신설하고 청년들의 학업, 취업, 결혼, 주거 등 전방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행정기구를 만들어 청년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울산시에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발족됐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대한 심의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등의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 1월 26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한 청년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899억 원이 투입되는 청년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75개 세부사업이 논의됐다.

청년정책은 ▲ 일자리 : 청년인턴 채용사업 등 20개 사업(120억 원), ▲ 주거 : 태화동 청년희망주택 건립사업 등 11개 사업(323억 원), ▲ 교육 :  직업교육혁신지구 지원사업 등 13개 사업(360억 원), ▲ 복지·문화 : 울산글로벌게임센터 운영 등 18개 사업(90억 원), ▲ 참여·권리 : 청년거점공간운영 등 13개 사업(6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또한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위원회 중 국무조정실의 지정 원칙을 적용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28개 위원회를 선정하고 앞으로 신규 위원 위촉 시 위촉직 위원의 10% 이상을 청년위원으로 위촉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시정 전반에 청년의 시각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열정과 도전이 넘치는 청년 울산을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울산시 청년정책플랫폼 유-페이지(U-PAGE, https://www.ulsan.go.kr/ulsanyou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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